책을 조금 더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도 책도 전부 쉬엄쉬엄
마스크가 없으니 노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파친코 이야기는 드라마보다는 책이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글번역보다는 영문 원작이 더 실감 나게 적혀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이야기는 언제나 슬프네요
파친코도 그렇고 미스터 션샤인도 그렇고...
이민호 씨도 윤여정 씨도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연기로 보여주는 캐릭터와
책을 읽을 때 상상하던 캐릭터가 많이 다르더군요
출판된 지 몇 년 된 책이기도 하고
파친코 소설이나 드라마 내용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더 소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파친코 드라마만 보셨다면
책으로도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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