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정도 휴식기간을 가질 거라 예상을 했었는데
벌써 두 달이 지났네요!
이제서야 다시 짬이 나서 블로그를 합니다---
계획되었던 프로젝트 3개를 마치자마자
새로운 업무가 4개 연달아 생겨서
이번 주에야 겨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휴, 왜 이렇게 바빠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바쁜 사이 올 해도 다시 봄이 왔습니다!
바깥이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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