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분정보/오분뉴스

[은행 슈퍼앱]_증권 보험 코인까지 앱 하나로_다 되는 은행앱 출시할까

 

 

오늘의 오분뉴스는 가벼워지는 은행앱에 관한 뉴스입니다

코인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시중 은행들도 암호화폐가 유통되는 세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은행들도 이제부터 은행업무 뿐 아니라 증권, 보험, 코인까지 거래할 수 있는 슈퍼 앱을 출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은행 앱통합 은행 원앱 출시 은행 슈퍼앱 출시

 

 

1. 조선일보_20211027_너, 은행 앱 맞니? 핀테크 뺨치네_기사 발췌:

"지난 5일 문을 연 토스뱅크는 별도의 앱을 만들지 않았다

간편 송금 서비스를 하던 기존 앱으로 은행·결제·보험·증권 등을 다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카카오뱅크도 앱은 하나뿐이다

대형 금융그룹들이 앱을 세분화해 많게는 수십 개씩 운영하고 있는 것과 정반대 전략을 쓰고 있다

위기감을 느낀 대형 은행 등 기존 금융회사들은 모바일 고객 확보를 위해 수십 개의 앱을 출시했던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불필요하게 흩어지고, 세분화된 앱을 정리해서 통합하는 ‘앱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중이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1~2개의 앱으로 운영된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단 한 개의 앱으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다

케이뱅크도 기업뱅킹과 개인뱅킹을 나눈 앱 2개뿐이다

지난 5일 출범한 토스뱅크는 원 앱(하나의 앱만으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는 의미) 전략을 내세우며 아예 2000만 명이 사용하던 송금 기능 위주의 기존 토스 앱에 은행 서비스를 얹었다

토스뱅크 앱이 따로 없는 것이다"

# 해당 기사 보러 가기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10/28/TNHNROVWJVDDRLK6JYKPYPQ3BY/

 

 

2. 이투데이_20211028_'은행도 토스처럼'…은행ㆍ증권ㆍ보험 '슈퍼 앱' 출시 지원_기사 발췌:

"28일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5대 은행(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NH농협은행)장과의 첫 간담회에서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를 언급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란 앱 하나에서 은행, 보험, 증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그간 은행들은 여러 기능을 하나의 앱에 담으면 앱이 무거워져 서비스 속도가 느려진다는 점, 앱을 합칠 경우 규제에 걸릴 수 있다는 불확실성 등 때문에 기능마다 앱을 분리해왔다

금융권에서는 고 위원장이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를 말한 배경에 대해 은행들이 토스처럼 원앱 전략을 취해도 된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 국민은행은 최근 KB스타뱅킹에 KB증권의 ‘이지 주식 매매’ 서비스, KB국민카드의 ‘KB페이 간편결제’, KB손해보험의 ‘스마트 보험금 청구’ 등을 더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그룹 앱 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한 것”이라면서도 “원앱 전략은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NH농협은행도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뱅킹, 콕뱅크, 올원뱅크, 스마트NH농협카드 등 7개 앱을 2024년까지 3개 앱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 해당 기사 보러 가기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3249

 

 

   은행앱들 정말 너무 많죠     

   이제 통합 은행앱 하나로 합쳐진다니 은행앱들 사용하기에 더 편리해지겠습니다---    

 

 

 

# 오분산책 [2030 축의 전환]_4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_하이퍼인플레이션 & 암호 화폐 보러 가기

 

 

# 오분산책 [오징어게임 암호화폐]_2400% 폭등_1초 만에 매진_넷플릭스 관계 유무_거래 경고 보러 가기

 

 

 


up